(유엔본부 신화=연합뉴스) 흡연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현재 400만명 수준인 흡연 사망자 수가 오는 2020년까지는 천 만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가 경고했습니다.
WHO는 다국적 담배회사들이 개발도상국 시장으로관심을 돌리고 있다면서 2020년이면 개발도상국 국민들이 전세계 흡연 사망자의 7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WHO는 중국의 경우 현재 연 7만5천명 정도인 흡연 사망자수가 300만명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적절한 통제 조처가 마련된다면 12억명에 달하는 전세계의 흡연 인구가 8억-10억명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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