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 12시 10분쯤 서울 연희동 성산회관앞 버스정류장에서 34살 임동식씨가 몰던 15톤 덤프트럭이 인도를 덮쳐 버스를 기다리던 서울 남가좌동 47살 박삼순씨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사고는 연희로터리에서 모래내 방면으로 달리던 트럭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던 시내버스를 피하려다 옆차선에서 달리던 승합차와 부딪치면서 버스정류장 표지판을 들이받아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시속 백킬로미터가 넘는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차선을 바꾸려던 버스를 피하려다 차량 뒷편 하중을 이기지 못해 차체가 쏠리면서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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