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강화 앞바다의 갯벌과 어패류, 바닷물 등에서 지난 몇년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패혈증균과 비병원성 콜레라균 등이 검출됐습니다.
인천 환경보건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인천 소래포구와 연안부두, 강화 창우리 등 인천과 강화지역 8개 포구에서 어패류와 갯벌, 바닷물 등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지난 96년과 97년에는 검출되지 않았던 패혈증균과 비병원성 콜레라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염 비브리오균의 검출횟수도 지난 96년과 97년보다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인천시내 2백70여군데의 횟집과 일식집의 수족관물을 검사한 결과 40%인 백9군데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이상기온 현상으로 이러한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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