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돼지의 내장을 이용해 동물의 상처부위에 살이 살아나도록 하는 치료가 성공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치료법을 실시한 영국의 수의학자들은 돼지 내장으로 만들어진 피부결합조직 콜라젠 막을 상처 부위에 꿰매면 콜라젠 막에 함유된 성장 단백질이 세포와 혈관의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고 원리를 설명했습니다.
새로 자라날 살갗의 골격역할을 하는 콜라젠 막은 상처가 다 나으면 자동적으로 사라지며 새로운 살갗만 남게 된다고 이들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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