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경제,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이규성 재경부장관은 지나친 저금리는 저축을 감소시키는 등 부작용이 있으나 경기진작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저금리 기조는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성 장관은 또 증권시장은 기본적으로 시장원리에 따라야 하는 만큼 정부의 직접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 증시가 비정상적으로 위축되거나 과열될 경우에는 필요한 정책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농어촌 정책자금 금리는 지난 1월 이미 5.5%로 낯춘데다 재정적인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만큼 더이상의 추가 인하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은 빅딜과정에서 현대그룹에게 특혜가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으나 과잉 중복투자가 심해 빅딜의 주대상이 되고 있는 중화학산업 분야가 현대의 주력 분야와 겹치기 때문일 뿐, 정부나 금융기관이 현대에 특혜를 준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행정기관의 Y2K 문제 대처방안과 관련해 올 상반기까지 전 기관을 대상으로 모의테스트를 실시해 문제점을 최종 점검하고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한 수작업 대체 등 비상계획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재욱 환경부장관은 강원도 영월 동감댐 건설이 인근 자연 생태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정밀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오는 6월 결과가 나오는대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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