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어업협상과정의 실수로 쌍끌이 어업 등에서 큰 피해가 나타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한다고 말하고 재협상을 통해 입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여의치 않을 경우 별도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이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피해 보상 특별법 제정 문제에 대해 현재 수산업과 어촌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업 대책과 관련해 김총리는 신청자 기준으로만 배정해 비현실적이란 지적을 받던 공공근로사업 예산을 지역별 실업자 수를 고려해 배정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공기업 투자의 조속한 집행을 유도하는 등 공기업을 통한 취업 여건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총리는 이와함께 빅딜이 타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기업간 빅딜은 전경련 등 재계가 중심이 돼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는 채권 금융기관을 통해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고만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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