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낮 청와대에서 제 3회 한국공학상과 제 2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들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창의적인 과학기술 개발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기술입국 정책을 펴나가기 위해 과학기술분야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의 3%에서 오는 2천2년까지 5%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과학기술자들이 경영에 참여하거나 국회 등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과학에 대한 인식과 열정을 고취시켜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과학기술인들이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서울대 한송엽, 이화영 두 교수가 한국 공학상을 받았으며 젊은 과학자상은 서울대 강석진 교수와 안경원 과학기술원 교수,조민행 고대교수,그리고 과학기술연구원 조윤제 연구원이 수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시상에 이어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과학자와 원로과학자등 백 90명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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