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는 오늘 지역 농.축협의 대출비리와 관련해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축협 경기도지회 임직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에 소환된 사람은 농협경기지역본부와 축협경기도지회의 정책기획과 관리 등 주요 사업부서의 과장급으로 대부분 3-4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실무 직원들을 한차례 더 불러 도 본부와 지역 농.축협의 전반적인 현황파악을 마친 뒤 경영진의 대출사례비 수수와 부대사업비 횡령 그리고 산하 사업체운영과 관련한 거액의 커미션 수수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조만간 법원으로부터 지역농.축협의 금융계좌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본격적인 자금추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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