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3당 총무회담을 열어 오는 10일부터 2백2회 임시국회를 새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 총무들은 국회법 개정안과 국회 사무처 구조조정안을 이번 2백1회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오는 9일 이전에 모두 처리한 뒤 오는 10일 3당 합의로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여야가 이번 임시국회에 이어 곧바로 다음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여야간 핵심 현안인 한나라당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 처리는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여야 총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에 대해서는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되 잔류중인 법안에 대해서는 다음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다음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 활동을 벌인 뒤 오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법안 등을 처리하고, 나머지 일정은 추후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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