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99학년도 서울대 대학원 정시모집에서 불합격한 수험생 12명이 오늘 영어시험 문제가 잘못 출제됐다며 서울대를 상대로 대학원 정시모집 불합격처분 취소청구소송을 서울 행정법원에 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지난해말 치러진 서울대 대학원 정시모집 영어과목 시험은 정답이 여러개인 문제가 출제되는 등 변별력이 없었다며 영어과목 과락 때문에 불합격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김모씨도 지난 1월 서울대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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