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순영 회장의 구속을 계기로 자산.부채 실사를 벌이고 있는 대한생명을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생명사는 정부가 대한생명에 대해 공적 자금을 투입해 자산 부족분을 메꿔줄 경우 매입의사를 갖고 있다는 점을 전해왔다고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메트로폴리탄 생명 이외도 국내 재벌그룹들과 세계적인 보험사들이 대한생명을 매입할 의사가 있는 만큼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생명은 지난해 1월부터 대한생명에 지분투자를 하기 위해 실사를 벌여왔으며 그 결과 최근 대한생명의 부채가 자산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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