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저녁 한나라당 민주계 의원 10여명과 함께 상도동 자택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기자회견 강행 여부와 세결집 방안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상우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서청원,강삼재,한승수,박종웅, 이윤성 의원등이 참석한 오늘 회동에서는 특히 김영삼 전대통령이 지난달 초 예정했다가 연기한 기자회견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와 관련해 측근인 박종웅의원은 기자회견을 강행하겠다는 김전대통령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나 최근의 정국등을 감안해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오늘 만찬회동에 이어 조만간 민주계 다른 의원들과도 모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계의 독자세력화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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