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대사는 오늘 금융감독위원회로 이헌재 위원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중인 부실생명보험사 매각 때 미국기업들을 배려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에 대해 보험사 매각시 모든 해외투자자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미국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보스워스 대사는 이어 금융구조조정에 비해 5대그룹 구조조정이 부진한 것으로 듣고 있다면서 재벌구조조정의 속도에 우려를 나타났습니다.
이에앞서 조안나 셸튼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차장도 이 위원장을 예방하고 정부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금융과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해 어느 시점에서 한국 정부가 시장원칙에 맡길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