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001년까지 전면 교체하는 새 도로표지판을 한글과 영문으로만 표기하고 한자를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한자 병기 방침을 검토한 결과 새 도로표지판의 경우 글자 수가 늘어나 표기가 복잡해지고 설치비용이 크게 늘어 현행대로 한글과 영문으로만 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공항과 기차역, 문화유적지, 관광지 주변 표지판에는 한자를 함께 쓸 계획입니다.
<끝>
서울시 도로표지판 한자병기 안 한다.
입력 1999.03.04 (22:03)
단신뉴스
서울시는 오는 2001년까지 전면 교체하는 새 도로표지판을 한글과 영문으로만 표기하고 한자를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한자 병기 방침을 검토한 결과 새 도로표지판의 경우 글자 수가 늘어나 표기가 복잡해지고 설치비용이 크게 늘어 현행대로 한글과 영문으로만 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공항과 기차역, 문화유적지, 관광지 주변 표지판에는 한자를 함께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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