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부총재단 감담회를 열어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가 내각제 논의를 올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합의한 것 같다는 어제 김정길 청와대 정무수석의 발언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자민련은 특히 이달부터 홍보물 발행과 지역 순회 설명회 등을 통해 내각제 대국민 홍보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를 예정대로 강행할지의 여부 등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자민련은 그러나 오는 30일 재.보궐선거에 공동여당이 연합공천을 한 만큼 선거 필승을 위해 내각제 문제로 국민회의와의 공조가 흔들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지나친 공세적 행동은 자제한다는 내부 방침도 세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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