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러시아의 북극해 연안에 방치된 백여척의 노후 핵잠수함들이 적재중인 핵연료 폐기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해 방사성 폐기물을 누출시킬 위험성이 있다고 러시아 관리들이 시인했습니다.
러시아 국가 핵감시위원회는 러시아 북방함대의 일부 잠수함들이 안전 허용 기간을 넘도록 계속 방치되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잠수함의 핵연료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장비들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와함께 이들 퇴역 핵 잠수함들의 핵연료 폐기물을 모두 처리하는데 최소한 12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이에따라 외국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영국은 핵잠수함 연료 처리를 지원하기위해 480만 달러의 제공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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