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AFP=연합뉴스) 미국은 중고 F16 전투기를 태국에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태국을 방문중인 올브라이트 장관은 양국이 이 문제에 대한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며 전투기가 태국에 판매되면 두나라 사이의 안보협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그러나 태국에 판매될 F16기에는 현재 논란을 빚고 있는 첨단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장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태국은 이에 앞서 미국으로부터 8대의 FA-18 전폭기를 구입하기 위해 7천 460만 달러의 예치금을 지불했지만 지난해 판매가 취소되면서 미국측은 예치금 대신 중고 F16기를 제공할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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