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AFP=연합뉴스) 터키를 상대로 무장 독립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쿠르드 노동자당은 사형이 구형된 오잘란을 의장으로 재선출하고 독립전쟁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이 당의 엔데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엔데르 대변인은 어제 빈에서 가진 AFP 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터키 북부에서 35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차 당대회에서 오잘란이 크르드 노동자당 의장으로 다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엔데르는 이와함께 이 당의 중앙위원회가 터키에 대한 `독립전쟁 강화 와 함께 터키 남동부 아나톨리아의 대의원들에겐 `자위수단을 사용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터키 검찰은 지난달 23일 크르드 노동자당 지도자인 오잘란에 대해 반역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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