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에서 AP=연합뉴스) 방글라데시는 28년전 파키스탄 분리 당시 방글라데시에 남아있었던 파키스탄 국민 25만명을 데려갈 것을 파키스탄측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는 어제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인도적 대의라고 말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이에 대해 파키스탄은 방글라데시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데려가는데 필요한 4억달러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1년 유혈 전쟁으로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파키스탄 군인들과 정부 공무원, 민간인 등 50만여명이 방글라데시에 남았고 이 가운데 25만여명이 파키스탄에 송환됐지만 지난 72년 이후 자금 부족 때문에 송환작업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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