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 경찰서는 오늘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연락처를 적어준뒤 연락처를 다시 빼내 달아난 서울 상봉동 황모씨를 도로 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황씨는 어제 3시 반쯤 서울 석관1동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박모씨를 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가 엑스레이 촬영을 받는 틈을 이용해 앞서 건네준 자신의 연락처를 박씨 지갑에서 빼내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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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택시기사 붙잡혀
입력 1999.03.05 (05:02)
단신뉴스
서울 종암 경찰서는 오늘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연락처를 적어준뒤 연락처를 다시 빼내 달아난 서울 상봉동 황모씨를 도로 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황씨는 어제 3시 반쯤 서울 석관1동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박모씨를 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가 엑스레이 촬영을 받는 틈을 이용해 앞서 건네준 자신의 연락처를 박씨 지갑에서 빼내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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