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동료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20대 남자가 경찰이 쏜 가스총 공포탄에 눈을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반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도로에서 울진군 원남면 오산리 28살 전인수씨가 울진 죽변파출소 소속 이창수 순경이 쏜 가스총 공포탄에 눈을 맞아 상처를 입었습니다.
전씨와 함께 있던 34살 홍모씨 등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는데도 경찰이 공포탄을 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이 순경은 전씨가 술에 취해 일행 4명과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경찰에 맞서 폭력을 휘둘러 불가피하게 공포탄을 2발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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