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서 로이터 통신) 르완다와 접경한 우간다 남서부 국립공원에서 영국과 미국인 등 외국 관광객 8명을 납치한 뒤 살해한 후투족 반란군 가운데 15명이 르완다 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우간다의 한 고위 장교가 밝혔습니다.
베논 비라로 중령은 어제 콩고 동쪽 고마와 키소로 사이의 한 길에서 매복하고 있던 르완다군이 이들 후투족 반란군을 발견해 접전을 벌인 뒤 15명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후투족 반군 백50여명은 지난 1일 새벽 우간다 브윈디 국립공원을 여행하고 있던 관광객 14명을 납치한 뒤 이 가운데 영국인과 미국인 8명을 살해하고 6명은 풀어줬습니다.
이들 반군은 미국과 영국이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에 개입하고 있는데 대한 보복으로 납치한 관광객들 가운데 영국인과 미국인들만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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