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 본촌공단에 있는 일신유지에서 불이 나 공장내부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을 처음 본 부근 공장 야간 근무자 54살 이연구씨는 갑자기 사무실이 흔들려 나와보니 유지공장쪽에서 불길이 솟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인근 주민들은 동물기름이 불에 타면서 나는 악취로 큰 곤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장안에 사람이 없던 점으로 미뤄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