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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시절 美상영 수익금 북한지원
    • 입력1999.03.05 (07: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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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한국전쟁 당시의 삶을 그린 영화 `아름다운 시절 이 미국내 12개 도시에서 특별상영돼 그 수익금이 북한 동포들에 대한 의약품 지원에 사용됩니다.
    대북 구호사업을 벌여온 재미교포 단체인 `국제전략 화해연구소 는 영화 `아름다운 시절 이 오는 18일 워싱턴 근교 메릴랜드 주립대학 극장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12개 도시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이 영화는 미국 상영에서 약 15만 달러의 수익금을 마련해, 국제전략 화해연구소가 북한에 지원하는 천만달러 상당의 의약품 운송비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끝] 연구소는 `이 영화를 연출한 이산가족의 아들 이광모 감독이 상영 수익금을전액 북한동포 지원에 사용하는데 기꺼이 응했다`면서 이번 상영에는 미국 문화. 연예계 인사와 한인교포 지도자는 물론 미 연방정부와 주정부, 유엔, 비정부 구호기구의주요 인사들도 초청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진 1952년 미군이 주둔해있던 어느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고난과 절망의 시대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은 한국인들의 삶을아름답게 조명, 5개 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끝)<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YONHAP) 990305 0703 KST
  • `아름다운 시절 美상영 수익금 북한지원
    • 입력 1999.03.05 (07:27)
    단신뉴스
(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한국전쟁 당시의 삶을 그린 영화 `아름다운 시절 이 미국내 12개 도시에서 특별상영돼 그 수익금이 북한 동포들에 대한 의약품 지원에 사용됩니다.
대북 구호사업을 벌여온 재미교포 단체인 `국제전략 화해연구소 는 영화 `아름다운 시절 이 오는 18일 워싱턴 근교 메릴랜드 주립대학 극장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12개 도시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호평받은 이 영화는 미국 상영에서 약 15만 달러의 수익금을 마련해, 국제전략 화해연구소가 북한에 지원하는 천만달러 상당의 의약품 운송비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끝] 연구소는 `이 영화를 연출한 이산가족의 아들 이광모 감독이 상영 수익금을전액 북한동포 지원에 사용하는데 기꺼이 응했다`면서 이번 상영에는 미국 문화. 연예계 인사와 한인교포 지도자는 물론 미 연방정부와 주정부, 유엔, 비정부 구호기구의주요 인사들도 초청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진 1952년 미군이 주둔해있던 어느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고난과 절망의 시대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은 한국인들의 삶을아름답게 조명, 5개 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끝)<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YONHAP) 990305 07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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