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은 오늘 오전11시 현대그룹 계동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자동차 경영권 정리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 명예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의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나며 현대측이퇴진 대가로 제시한 현대산업개발의 경영권을 인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정세영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 경영권 포기와 현대산업개발 경영권 인수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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