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에서 UPI의 보도) 아침에 커피를 4잔이상 마시면 하루종일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되고 혈압이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듀크대학 메디컬 센터의 제임스 레인 박사는 아침에 커피를 4잔이상 마시는 72명을 2주동안 검사한 결과 두종류의 중요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노라드레날린 분비가 각각 평균 32%와 14% 증가하고 혈압이 3% 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레인 박사는 아침에 커피를 4잔이상 마신 사람들의 경우, 커피를 더 마시지 않아도 아침에 올라간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과 혈압이 그날 잠자리에 들 때까지 내려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커피의 카페인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실질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자연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합쳐지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며, 하루종일 스트레스 속에서 살게 된다고 레인 박사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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