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과 환율하락으로 지난 달 수출입 물가가 넉달 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달 수입물가와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석유화학제품 가격하락 등으로 지난 1월보다 각각 2.4%와 1.6%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수입물가의 경우 등유와 과일 등의 가격하락으로 소비재가 지난 1월보다 3.3% 떨어졌으며 원자재가 2.8%, 자본재가 0.9% 하락했습니다.
또 수출물가의 경우 공산품과 광산품이 각각 1.6%와 1% 떨어졌으며 농림수산품은 어획량 감소에 따른 참치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1.8%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