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오늘 민통선 북방지역 12만5천평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습니다.
대상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지역 6만5천평과 인근 검장리 6만평으로 농경지이지만 6.25 전쟁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곳입니다.
강원도청과 고성군청은 지난 달 8일 주민 대표와 함께 이 지역의 영농 가능성에 대한 현장실사를 벌였으며 고성군청이 지난 달 19일 해당 부대장에게 협조요청을 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농림부는 수십년간 놀린 땅이더라도 트랙터 등 농기계를 동원해 농경지로 조성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어 휴경지 개발 확대 차원에서 국방부에 영농을 위한 출입허가요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