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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이하는 수면 부족
    • 입력1999.03.05 (09: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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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연합뉴스) 미국 코넬대학 제임스 마스 교수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하루 8시간 이하의 수면은 사실상 수면부족이며, 수면부족으로 미국에서만 연간 천5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의 디 벨트 신문이 오늘 소개한 `파워수면 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마스 교수는 `취침후 7시간째부터 뇌가 스스로 충전하기 시작한다`면서 `하룻밤에 6-7시간 정도만 자고도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며 `8시간 수면은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스 교수는 자정 이전에 자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건 속설에 불과하다며 취침 시간대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8시간 이상을 자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월요일에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일요일의 늦잠때문이라며 공휴일의 늦잠은 금물이라고 지적하고,불가피한 수면부족은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보충해야 한다고 마스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마스 교수는 오후 2시 이후에 카페인과 초콜릿을 먹으면 잠을 자는 도중에 자주 깨게 되며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부터는 술,담배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매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이면 일을 하는 틈틈이, 또는 차량 이동중에 잠시 조는,이른바,토막잠을 자주 자는 게 매우 효과가 있다면서, 다만, 15-20분 이상 자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고 마스 교수는 말했습니다.
    마스 교수는 또 `사람은 누구나 체내 시계를 갖고 있으며 아침 기상을 위해 자명종이 필요하다면 잠을 잘못 자고 있는 것`이라면서 사람이 새로운 취침 시간 대에 적응하는데는 약 4주가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끝)
  • 8시간 이하는 수면 부족
    • 입력 1999.03.05 (09:48)
    단신뉴스
(베를린=연합뉴스) 미국 코넬대학 제임스 마스 교수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하루 8시간 이하의 수면은 사실상 수면부족이며, 수면부족으로 미국에서만 연간 천5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의 디 벨트 신문이 오늘 소개한 `파워수면 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마스 교수는 `취침후 7시간째부터 뇌가 스스로 충전하기 시작한다`면서 `하룻밤에 6-7시간 정도만 자고도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며 `8시간 수면은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스 교수는 자정 이전에 자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건 속설에 불과하다며 취침 시간대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8시간 이상을 자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월요일에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일요일의 늦잠때문이라며 공휴일의 늦잠은 금물이라고 지적하고,불가피한 수면부족은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보충해야 한다고 마스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마스 교수는 오후 2시 이후에 카페인과 초콜릿을 먹으면 잠을 자는 도중에 자주 깨게 되며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부터는 술,담배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매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이면 일을 하는 틈틈이, 또는 차량 이동중에 잠시 조는,이른바,토막잠을 자주 자는 게 매우 효과가 있다면서, 다만, 15-20분 이상 자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고 마스 교수는 말했습니다.
마스 교수는 또 `사람은 누구나 체내 시계를 갖고 있으며 아침 기상을 위해 자명종이 필요하다면 잠을 잘못 자고 있는 것`이라면서 사람이 새로운 취침 시간 대에 적응하는데는 약 4주가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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