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정균환 사무총장은 현재 총재회담과 관련해 걸림돌은 전혀 없으며, 다음주초 한나라당 신경식 총장과 만나 총재회담의 시기문제를 결론 짓겠다고 말해, 다음주중 총재회담 성사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정균환 총장은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총재회담의 모양새를 갖추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신경식 총장과 구체적인 의제 등을 계속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균환 총장은 그러나 서상목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물리적인 어려움 때문에 일단 연기했지만, 처리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며, 구체적인 처리 시기는 여야 총무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균환 총장은 이에 앞서 오늘 아침 신경식 총장과 만나 총재회담 시기와 의제 등을 절충했으며, 내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의원 친선 축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낮 일본으로 떠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