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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자국인 형제 처형한 미국에 분노
    • 입력1999.03.05 (10:3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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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자국인 형제 처형한 미국에 분노
    • 입력 1999.03.05 (10:37)
    단신뉴스
(본 AFP.dpa=연합뉴스) 독일 정부와 국민들은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1주일만에 2번째로 자국인이 처형된데 대해 즉각 분노를 터트리면서 미국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피셔 독일 외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독일 국적의 발터가 살인죄로 처형된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면서 특히 그에 대한 국제 사법재판소의 처형 연기 호소가 국제법상으로 구속력이 있는 것인 데도 미국이 이 결정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멜린 법무장관도 해외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은 모국 영사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빈 협약을 미국이 위배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본의 연립정부 소속 의원들도 미국의 이번 조처에 항의하면서 사형 제도를 놓고 미국에 강력히 대항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애리조나주의 헌법상 권한을 존중한다면서 국제 재판소를 통한 독일의 구명 호소는 너무 늦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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