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이회창 총재 주재로 당무회의를 열어 오는 30일 치러지는 서울 구로을 재선거에 이신행 전의원의 부인 조은희씨를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또 경기 시흥 보궐선거에는 장경우 당 홍보위원장을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당무회의직후 두 후보에게 조직책 임명장과 공천장을 수여하며 필승을 당부했습니다.
조은희씨는 이신행 전의원은 표적사정의 희생자라며 남편과 지역주민의 명예회복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경우 홍보위원장은 집권여당의 독선과 독주를 견제하기위해서는 강력한 야당이 필요하다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후보를 확정함에 따라 오는 10일 시흥지구당 개편대회와 12일 구로을 개편대회를 잇따라 열어 지역조직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안양시장 후보는 여권의 후보선정을 봐가며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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