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 지분과 경영권을 포기하는 대신 현대산업개발을 맡기로 함에 따라 정주영 명예회장 형제와 2세들의 재산 분할 구도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재계는 정세영 회장의 현대산업개발 경영권 인수는 정씨 일가의 경영권 문제를 지분정리를 통해 끝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주영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인 정몽구 현대 회장에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맡김으로써 현대가 추진중인 자동차 등 5개 전문 업종별 소그룹화의 발판을 마련한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지분 정리가 지연돼 온 자동차 부문의 정리가 끝남으로써 소그룹화 발판 마련은 물론이고 정 명예회장 형제와 2세들의 재산 분할도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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