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특파원의 보도) 중국의 입법과 사법,행정권을 총괄하는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 인민대표대회 제 9기 2차회의가 2주동안의 회기로 오늘 개최됐습니다.
이번 전인대의 최대 의제는 중국사상 최초로 사유경제를 인정하는 6개항의 헌법수정안의 통과문제로, 거의 완벽한 사유경제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 덩샤오핑 이론의 유지를 헌법에 명시해 사회주의 시장경제 발전을 당과 국가의 지도이념으로 공식화하는 대신, 반혁명 이란 문구를 헌법에서 삭제하고 법치국가의 건설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주룽지 국무원총리는 99년도 정부공작 보고를 통해 정치,경제,외교 등에 대한 행정부의 입장과 행정과 금융,국유기업 개혁, 실업,치안문제 등에 대해 중국 정부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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