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연합뉴스) 성인당뇨병을 촉진하는 효소가 발견됨으로써 당뇨병 치료에 새 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머크 프로스트 치료연구센터는 단백질 타이로신 포스파타제라는 효소가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생체능력을 저하시켜 혈당을 높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센터의 케네디 박사는 유전조작을 통해 이 효소가 결여된 쥐들을 만든 결과 이들은 인슐린을 보통쥐들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뿐 아니라 이로인한 체중증가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 효소를 억제하는 방법을 개발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성인당뇨병과 비만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