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연합뉴스) 모유로 아이를 키우면 해마다 전세계에서 죽어 가는 5세 미만의 유아 천200만명 가운데 150만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제여성평가단은 유니세프등과 함께 작성한 연구보고서에서 모유로 자라지 않은 아이들은 면역 체계가 약하고 특히 설사나 호흡기질환을 비롯한 전염성 질병에 잘 걸리는 경향이 있어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여성평가단은 이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경우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의 사망률이 모유로 자란 아이들의 14배나 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수유 감소로 비롯된 설사를 치료하느라 해마다 국가보건예산의 20%에 해당하는 4천만달러를 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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