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시인 조병화씨의 단편시 `난 이 일본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립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늘 조씨의 작품 `난 전문이 일본어로 번역돼 오사카서적이 출판하는 내년도 일본 검인정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실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교과서에 우리나라 문학작품이 실리는 것은 지난 96년 이상금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단행본 `반쪽의 고향 중 일부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이후 이번이 두번쨉니다.
(끝)
조병화시인의 난 日 교과서 수록
입력 1999.03.05 (11:51)
단신뉴스
원로시인 조병화씨의 단편시 `난 이 일본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립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늘 조씨의 작품 `난 전문이 일본어로 번역돼 오사카서적이 출판하는 내년도 일본 검인정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실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교과서에 우리나라 문학작품이 실리는 것은 지난 96년 이상금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단행본 `반쪽의 고향 중 일부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이후 이번이 두번쨉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