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김용환 수석 부총재 주재로 간부 간담회를 열어 내각제 개헌 논의를 하반기로 미룬 것으로 생각한다는 김정길 정무수석의 발언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자민련 부총재들은 연내에 내각제 개헌을 이룬다는 자민련의 입장은 전혀 변화가 없다면서, 특히 김정길 수석이 내각제 논의 유보론을 언론에서 크게 다뤄달라고 말한 것으로 미뤄 고의성이 짙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자민련 부총재들은 이와함께 김종필 총리가 내각제 개헌은 올해안에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한만큼 당으로서는 내각제 연내 개헌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따라 김용환 수석 부총재는 오는 11일 충남 연기와 무주.진안, 장수 지구당 행사에 내각제 연내 개헌을 위한 홍보 작업을 펼 예정입니다.
자민련은 그러나 오는 30일 구로을 재선거와 시흥 보궐선거에서의 필승을 위해 공조를 강화해야 하는만큼 내각제 홍보에 있어서 절도와 한계를 지키기로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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