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해외 여행자수가 크게 줄면서 신용카드 해외사용 금액도 1년전 보다 60% 가량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해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은 5억7천여만달러로 지난 97년의 14억4천만달러에 비해 60%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사람도 135만명으로 외환위기 이전인 97년의 301만명에 비해 55%가 줄었습니다.
신용카드 해외사용 금액이 준 이유는 지난 해 전체 해외 여행자 수와 여행 경비가 97년보다 줄었기 때문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