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환경부과 건설교통부로 이원화돼 있는 물관리 업무가 일원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시민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오늘 환경분야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의견서 를 내고 현재 `수질관리는 환경부, 수량관리는 건설교통부가 각각 맡고있는 이원화된 물관리 정책으로는 효과적인 수질개선이 어렵다며 물관리가 환경부로 일원화 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녹색연합은 시화호의 경우,건설교통부 산하 수자원공사가 여의도의 20배에 이르는 시화호를 조성할때 수질관리에 대한 사전계획이 전혀 없어 결과적으로 엄청난 예산만 낭비하고 쓸모없게 된 점을 물관리 이원화의 실패사례로 들었습니다.
녹색연합은 또 국무총리실 산하 `환경보전위원회 가 실질적인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환경보전위원회가 대통령 직속의 `국가지속개발위원회 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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