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의 선박 건조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조선공업협회는 현대중공업 등 국내 업체들이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수주한 실적은 68만8천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45만5천톤보다 53.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주 잔량도 312척에 2천여만톤으로 2천만톤대를 유지하면서 2년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건조실적은 192만6천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44만5천톤에 비해 33.3% 늘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업체들이 국내 업체로부터 수주한 건수는 지난 해에 이어 올들어서도 아직 한 척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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