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 사건 으로 구속 기소돼 1심 공판이 진행 중인 이회성씨의 변호인단이 이씨가 현직 회장으로 있는 국제에너지경제학회의 차기 회장 피터 데이비스 박사 등 회원 71명이 각각 보내온 탄원서를 서울지방법원에 냈습니다.
데이비스 박사등은 탄원서에서 이회성씨가 지난해 학회 회장으로 선출돼 올 한해 동안 학회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데도, 구속으로 업무 수행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하고 특히 이씨의 수감이 정치적인 동기에 의한 것이라면 정의에도 어긋나는 것인 만큼 석방한 뒤 불구속 재판을 열어 학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부를 둔 국제에너지 경제학회는 70여개국의 관련 학계와 산업계 인사 3천5백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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