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용택 국방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재발사 징후가 보일 경우 일본이 선제 공격할 수도 있다는 일본정부의 입장에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장관은 오늘 서울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이 만일 우리나라와 미국등과 사전 협의없이 북한에 선제공격을 가할 경우 한반도에 긴장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에 우리 정부로서는 이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장관은 이와함께 우리정부는 미국과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전역 미사일방어체제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장관은 특히 핵시설 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의 금창리 시설은 반드시 현장 확인해야 하고 최소한 3차례 이상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장관은 이어 경협사업으로 현대그룹이 제공하는 돈이 군사적 목적에 사용될 징후가 보일 경우 사업을 중지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방장관의 외신기자간담회는 건군 51년만에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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