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30대 부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승합차 운전자가 2년6개월동안의 경찰의 추적끝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오늘 부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순천시 조례동 30살 박모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6년 9월 순천시 서면 선평리 앞길에서 이 마을에 사는 37살 강모씨와 강씨의 6살난 아들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순천시 서면에서 승합차 소유주를 수사하던중 승합차 소유주 박씨가 주변사람들에게는 차를 도난당했다고 말하고도 경찰에 신고들 하지 않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여 박씨를 추궁한 끝에 이같은 뺑소니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