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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회장 부친시신 도난( 대체)
    • 입력1999.03.05 (16:2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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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신을 유골로 용어통일합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골이 도난당하고 롯데그룹에 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롯데그룹은 어제 아침 8시 반쯤 회장비서실로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골을 가져갔다는 전화가 걸려와 울산시 언양면 묘지를 조사한 결과 묘지가 도굴되고 유골이 사라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어제밤과 오늘 아침에도 언론과 경찰에 알리지 말라는 협박과 함께 유골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부산으로 8억원을 가지고 내려오라는 등 지금까지 다섯차례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훼손된 묘지 주변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곡괭이 1개와 장도리 2개를 발견해 정밀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전화에 녹음된 40대 남자의 신원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문적인 도굴범들이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도굴 전력이 있는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밖에도 롯데그룹에 원한을 가진 사람의 범행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최근 롯데그룹과 갈등을 겪은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협박전화가 걸려온 대전에 형사대를 급파해 범인들의 행적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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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회장 부친시신 도난( 대체)
    • 입력 1999.03.05 (16:29)
    단신뉴스
(시신을 유골로 용어통일합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골이 도난당하고 롯데그룹에 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롯데그룹은 어제 아침 8시 반쯤 회장비서실로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골을 가져갔다는 전화가 걸려와 울산시 언양면 묘지를 조사한 결과 묘지가 도굴되고 유골이 사라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어제밤과 오늘 아침에도 언론과 경찰에 알리지 말라는 협박과 함께 유골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부산으로 8억원을 가지고 내려오라는 등 지금까지 다섯차례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훼손된 묘지 주변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곡괭이 1개와 장도리 2개를 발견해 정밀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전화에 녹음된 40대 남자의 신원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문적인 도굴범들이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도굴 전력이 있는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밖에도 롯데그룹에 원한을 가진 사람의 범행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최근 롯데그룹과 갈등을 겪은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협박전화가 걸려온 대전에 형사대를 급파해 범인들의 행적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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