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FP=연합뉴스) 교황청과 중국은 교황청이 타이완과 외교관계를 끊는 조건으로 지난 40년간 단절돼 온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타이완의 연합보가 보도했습니다.
연합보는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중국정부는 교황청이 임명하는 주교들을 승인하고, 양측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조건들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홍콩을 방문하고, 장쩌민(江澤民) 중국국가주석 겸 당총서기가 교황청을 방문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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