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탄화미와 탄화조가 대량으로 발견됐습니다.
한국토지공사 박물관이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에 있는 고구려시대 군사용 방어시설에 대한 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여름 홍수로 무너진 흙더미에서 많은 양의 탄화미와 탄화조가 발견됐습니다.
한국토지공사 박물관팀은 고구려시대 군인들의 식생활과 당시 재배된 벼 품종등을 밝혀줄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습니다.
탄화미와 탄화조는 쌀과 조가 불완전 연소돼 숯과 같이 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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