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에서 5억원을 넘는 거액 계좌수는 크게 줄어들었으나 거액계좌당 평균 예치금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8년 은행수신 동향’자료를 보면 5억원을 넘는 거액계좌수는 지난 97년 9만 천개에서 지난 해 말에는 7만천개로 22%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거액계좌당 평균 예치금은 지난 97년 14억9천만원에서 18억 2천만원으로 늘어 거액 고액의 평균 예금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금융상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액예금이 실적배당형인 금전신탁에서 안전성이 높은 저축성예금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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