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도시지역 확대실시를 위한 소득신고 한달째인 오늘까지 전체 가입대상자 천 13만여명 가운데 26.7%인 2백70만명이 연금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소득이 있어 연금보험료를 내겠다고 신고한 사람은 백2만여명으로 신고서 접수자의 38%에 불과하고, 나머지 62%는 실직자와 학생,장애인 등 납부예외자와, 전업주부 등 적용 제외자들입니다.
특히 납부예외자는 소득신고 이틀째였던 지난달 6일 45% 수준이었으나 지난달 25일엔 50%, 그리고 지금은 52% 수준까지 높아져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사람보다 보험료를 못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정부가 당초 평균 신고소득액을 백13만5천원 선으로 예상한데 반해 실제 소득신고자들의 평균 신고소득액이 93만원으로 나타나 연금재정의 부실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고소득을 그대로 받아들겠다는 보완 대책이 발표된후 국민연금 가입대상자들의 민원은 1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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