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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회장 부친유해 도난( 또 대체)
    • 입력1999.03.05 (19: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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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신을 유해로 다시 용어통일합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가 도난당하고 롯데그룹에 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롯데그룹은 어제 아침 8시 반쯤 회장비서실로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를 가져갔다는 전화가 걸려와 울산시 언양면에 있는 묘지를 조사한 결과 묘지가 훼손되고 유해가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 사는 최라고 신원을 밝힌 이 40대 남자는 언론과 경찰에 알리지 말라고 두차례 협박전화한 뒤 유해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8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전화발신지를 추적한 뒤 형사대를 대전에 급파해 용의자로 보이는 40대 남녀 2명을 연행했으나 아직까지 혐의가 드러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훼손된 묘지 주변에서 곡괭이 1개와 장도리 2개를 발견해 정밀 감식 작업을 벌이는 한편 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성문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전문적인 도굴범들이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원한관계에 따른 범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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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회장 부친유해 도난( 또 대체)
    • 입력 1999.03.05 (19:43)
    단신뉴스
(시신을 유해로 다시 용어통일합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가 도난당하고 롯데그룹에 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롯데그룹은 어제 아침 8시 반쯤 회장비서실로 신격호 회장 부친의 유해를 가져갔다는 전화가 걸려와 울산시 언양면에 있는 묘지를 조사한 결과 묘지가 훼손되고 유해가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 사는 최라고 신원을 밝힌 이 40대 남자는 언론과 경찰에 알리지 말라고 두차례 협박전화한 뒤 유해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8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전화발신지를 추적한 뒤 형사대를 대전에 급파해 용의자로 보이는 40대 남녀 2명을 연행했으나 아직까지 혐의가 드러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훼손된 묘지 주변에서 곡괭이 1개와 장도리 2개를 발견해 정밀 감식 작업을 벌이는 한편 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성문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전문적인 도굴범들이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원한관계에 따른 범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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